자칭 쿄빠인 필자가 쿄애니의 작품에 대해 심도있는 리뷰를 진행하는 카테고리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의 리뷰임을 염두에두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든 포스트는 독자 여러분께서 이미 해당 작품을 모두 보셨다는 가정하에 씌어 있으므로, 리뷰를 읽으시기 전에 먼저 해당 작품을 시청하시고 오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제 리뷰를 읽고 전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를 쿄애니 속에서 찾게되셨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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