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아랫글에 이어서 쓰려고 했지만..

앱으로 작성한게 아니면 수정이 안된다네요.

분명히 앱으로 썼는데...

여튼, 사진부터 보시죠!

굿스마일 컴퍼니에서 나온 소레보쿠(지금 이것은 우리들의 기적) 넨도 푸치입니다

개봉을 해보니..!

스테이지? 와 10개의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어? 근데 뮤즈는 9명이잖....?

사진에 보시면 빛때문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지만

전 9종 + 시크릿 1종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열씨미 개봉을 해서 조립을 마쳤습니다!

빠-밤!!

애니보고 순서까지 맞췄습니다

어째 니코는 하늘을 보고있고 우미는

기울어져 있네요;;

그럼 이제 남은건 하나!

시크릿 1종이란.....?!?


허헠 원더존 코토리 입니다!


다른 제품에는 뭐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마 원더존 버전 푸치가 하나씩 들어있지 않을까요?

12월에 비하면 전리품이 조금 적은거 같지만...

5월에 다시가서 수확해 올 예정입니다!



저번에 덴덴타운을 가서 영혼이 털리고 왔기에,

아키바는 얼마나 대단할까! 라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대단하더군요.
...

마지막날 과금력이 해제되서 남은 엔화를 모조리 쓰고 나오게 되었습니다.(슬픔)

으아... 언제 이렇게 많이 샀나 모르겠군요.

조그마한 캐리어를 하나 꽉 채워 왔으니...

전격 G 매거진과 그 아래 스트랩은 특전입니다. 지금이 2월인데 어째서 3월호냐고 물으시면 저도 모릅니다...
내용은 그... 린의 SID에서 고양이 파트를 만화로 그린거 같습니다.
코믹스가 망하고 SID 스토리를 만화화 하기로 한거같네요.

가운데 오피셜 컴파일북은...
그냥 동인작가 그림 모음집입니다.
저는 2차창작을 별로 안좋아하는 관계로..

왼쪽의 책은 13년까지의 러브라이브 프로젝트를 모아놓은 겁니다.
성형 하기전 풋풋한(?) 뮤즈 멤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인기투표 결과도 있더군요.

아래 있는건 이타에마입니다!
친구의 부탁으로 어떻게 구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성지순례 하러 들린 칸다묘진에서 겟!

사실 칸다묘진에서 추위에 떨면서 어디서 사나 찾아보다가 공홈의 설명을 보고 부적을 파는곳을 갔더니 똭!

그전에 부적을 하나 샀는데 왜 못본걸까요...

참고로 가격은 1천엔 입니다.

애니메이트에서 천엔 이상 구입하면 주는 특전입니다. 랜덤으로 뽑는건데 운이 좋았네요.


스쿠페스 유저가 백만, 2백만, 3백만을 넘으면서 나온 클리어파일 입니다.
지금 일쿠가 7백만을 넘겼는데 4 5 6 7로 나올까....요?

우측은 Printemps 클리어파일입니다. BiBi 것도 살거 그랬네요. 아쉽습니다.


아키바 게임센터를 가면 무조건 볼수있는.... 소레보쿠 에리 입니다. 프리미엄 이라네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이거 뽑으려고 돈쓰시는 것보다, 매장 돌면서 싼거 찾는게 낫습니다. 저는 1800엔에 구입했거든요.

가게별로 가격차이가 크기에, 여러곳을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닛코닛코니~

노브걸 니코와 노조미 입니다.
이걸 모으려고 아키바를 돌아 다녔지만
결국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싼걸로 위로 받아야죠 뭐...
에리와 호노카가 5천엔 정도 하고, 마키는 중고도 6천엔 정도 합니다.
박스에 있는건 못 찾았습니다.


CRAENKING 사의
Music S.T.A.R.T. 와 Dancing stars on me 입니다.

버전별로 3종씩, 버전3까지 있지만
3종씩 있는건 저 2개뿐이라 그냥 구입했습니다.

뒤의 워리어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아키바에서 약간 시간이 지난 물건 찾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작년 12월에 오사카 여행을 갔었는데, 이 앨범이 24일 발매 예정이었을 겁니다.

23일이 귀국하는 날인데 못산것도 있고해서 덴덴타운을 다시 들렸는데, 이게 웬걸

매장에 있더군요.

잽싸게 집어왔습니다. 물론 옆에있던 달력도 챙겼습니다. 은근히 돈이 많이 깨지더군요.

 

 

BiBi의 3집 앨범인 '겨울이 준 예감' 입니다.

2곡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타이틀곡은 '겨울이 준 예감' 冬がくれた予感 이고 센터는 아야세 에리 입니다.

두번째 곡은 'Trouble Busters' 이고 센터는 야자와 니코입니다.

우선 겨울이 준 예감을 들어보시면

[all]近づいた足音 君ならいいのに
치카즈이타 아시오토 키미나라 이이노니
다가오는 발소리, 너라면 좋을 텐데

違うって 違うって知ってるけど
치가웃떼 치가웃떼 싯테루케도
아니란 걸, 아니란 걸 알면서도

寄りそって歩いてみたいこの気持ち
요리솟테 아루이테미타이 고노 키모치
곁에 다가가 걷고 싶은 이 마음

受け取って 受け取って欲しくなる
우케톳테 우케톳테 호시쿠나루
받아주기를, 받아주기를 바라게 되네

[에리] 言葉にならない吐息が凍り
코토바니 나라나이 토이키가 코오리
말로 할 수 없는 숨결이 얼어붙고

すぐに消えてく ひとり立つ街角
스구니 키에테쿠 히토리 타츠 마치카도
곧바로 사라져가네, 혼자 서있는 길가에서

[니코]探してしまう君の背中を
사가시테시마우 키미노 세나카오
어느새 찾아보고 있어, 너의 뒷모습을

いるはずもない人混みのなか
이루하즈모 나이 히토고미노 나카
있을 리도 없는 인파 속에서

[마키]今日はね会いたいと云えばよかった
쿄오와네 아이타이토 이에바 요캇타
오늘은 보고 싶다고 전하면 좋았을 텐데

約束しそびれて悔やんでるの
야쿠소쿠 시소비레테 쿠얀데루노
미처 약속도 잡지 못하고 후회하고 있어

[에리]今すぐに電話かけて
이마 스구니 뎅와카케테
지금 당장 전화 걸어서

すぐに来てとここに来てと 告げてみたいのに
스구니 키테토 고코니 키테토 츠게테 미타이노니
당장 와달라고, 여기에 와달라고 전하고 싶은데

[all]ためらってる とまどってる まだ決められない
타메랏테루 토마돗테루 마다 키메라레나이
주저하고 있어, 망설이고 있어, 아직 정할 수 없어

指先で星の数なぞりながらも
유비사키데 호시노 카즈 나조리나가라모
손끝으로 수많은 별들을 헤아려보면서도

好きになったあの日思って胸が痛い
스키니 낫타 아노히 오못테 무네가 이타이
좋아하게 된 그 날을 떠올리고 가슴이 아파와

ためらってる とまどってる まだ決められない
타메랏테루 토마돗테루 마다 키메라레나이
주저하고 있어, 망설이고 있어, 아직 정할 수 없어

夜が更けてしまうから早く決めなきゃ
요가 후케테 시마우카라 하야쿠 키메나캬
밤이 지나가버리니까, 빨리 정해야만 하는데

好きになって私はすこし臆病になったみたいね
스키니 낫테 와타시와 스코시 오쿠뵤니 낫타 미타이네
좋아하게 되고서 나는 조금 겁쟁이가 된 모양이야

近づいた足音 君ならいいのに
치카즈이타 아시오토 키미나라 이이노니
다가오는 발소리, 너라면 좋을 텐데

違うって 違うって知ってるけど
치가웃떼 치가웃떼 싯테루케도
아니란 걸, 아니란 걸 알면서도

寄りそって歩いてみたいこの気持ち
요리솟테 아루이테미타이 고노 키모치
곁에 다가가 걷고 싶은 이 마음

受け取って 受け取って欲しくなる
우케톳테 우케톳테 호시쿠나루
받아주기를, 받아주기를 바라게 되네

[마키]窓にきらめく飾りが落ちて
마도니 키라메쿠 카자리가 오치테
창가에 반짝이는 장식이 떨어지고

拾い上げれば不意に泣きたくなる
히로이아게레바 후이니 나키타쿠나루
주워 들어보면 문득 울고 싶어지네

[에리]予感がするよ 君に会えると
요칸가 스루요 키미니 아에루토
예감이 들어, 널 만나게 될 거라는

ただの予感じゃないそう信じてみたい
타다노 요칸쟈나이 소오 신지테미타이
평범한 예감이 아니야, 그렇게 믿고 싶어

[니코]自分から会いたいと云えばよかった
지분카라 아이타이토 이에바 요캇타
내가 먼저 보고 싶다고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意地張ってなんとなく我慢してた
이지핫테 난토나쿠 가만시테타
자존심 부리느라 그냥 참고 있었어

[마키]今すぐにいつもの場所
이마 스구니 이츠모노 바쇼
지금 당장 항상 가던 장소

行ってみようかもしかしたら 君がいるかも
잇테미요카 모시카시타라 키미가 이루카모
가보도록 할까, 어쩌면 네가 있을지도 몰라

[all]ためらってる とまどってる まだ決められない
타메랏테루 토마돗테루 마다 키메라레나이
주저하고 있어, 망설이고 있어, 아직 정할 수 없어

夜が更けてしまうから早く決めなきゃ
요가 후케테 시마우카라 하야쿠 키메나캬
밤이 지나가버리니까, 빨리 정해야만 하는데

好きになって私はすこし臆病になったみたいね
스키니 낫테 와타시와 스코시 오쿠뵤니 낫타 미타이네
좋아하게 되고서 나는 조금 겁쟁이가 된 모양이야

[에리]駆け出したら 冷たさにふるえながらも ​([니코]冬がくれた予感 きっと来る君が)
카케다시타라 츠메타사니 후루에나가라모 (후유가 쿠레타 요칸 킷토 쿠루 키미가)
달려나가면 추위에 떨면서도 (겨울이 준 예감, 반드시 네가 올 거야)

[에리]熱くなるほっぺたと胸の鼓動が (니코]そんな冬の予感 恋は愛を呼ぶ)
아츠쿠나루 홋페타토 무네노 코도오가 (손나 후유노 요칸 코이와 아이오 요부)
뜨거워지는 뺨과 가슴의 고동이 (그런 겨울의 예감, 사랑은 애정을 부르네)

[에리]好きになったあの日思って涙出そう
스키니 낫타 아노히 오못테 나미다 데소오
좋아하게 되었던 그 날을 떠올리고 눈물이 흐를 것 같아

[에리&마키]駆け出したら冷たさにふるえながらも ​([니코]冬がくれた予感 きっと来る君が)
카케다시타라 츠메타사니 후루에나가라모 (후유가 쿠레타 요칸 킷토 쿠루 키미가)
달려나가면 추위에 떨면서도 (겨울이 준 예감, 반드시 네가 올 거야)

[에리&마키]遠くから私へと手を振る誰か ([니코]そんな冬の予感 恋は愛を呼ぶ)
토오쿠카라 와타시에토 테오 후루 다레카 (손나 후유노 요칸 코이와 아이오 요부)
저 멀리에서 나에게 손을 흔드는 누군가 (그런 겨울의 예감, 사랑은 애정을 부르네)

[all]あれはきっと君が急いでこっちへ向かうところね
아레와 킷토 키미가 이소이데 곳치에 무카우 도코로네
저건 분명히 네가 서둘러서 이쪽으로 오고 있는 걸 테지

近づいた足音 君の足音が
치카즈이타 아시오토 키미노 아시오토가
다가오는 발소리, 너의 발소리가

まっすぐ私へ駆けてくる
맛스구 와타시에 카케테쿠루
곧장 나에게로 달려오네

寄りそって歩いてみたいこの気持ち
요리솟테 아루이테미타이 고노 키모치
곁에 다가가 걷고 싶은 이 마음

おんなじ気持ちで駆けてくる
온나지 키모치데 카케테쿠루
똑같은 마음으로 달려오네

DCinside LoveLive Gallery
번역 ep

알송의 가사를 붙여왔습니다.

감상평은..

지젼 좋습니다. ㄹㅇ..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인데, 지금까지 나온 유닛싱글 중에 최고라고 할만큼의 퀄리티로 뽑혔습니다.

솔직히 Printemps의 영원 프렌즈도 좋긴했지만, 약간 모자란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노래, 가사, 가창력.. 뭐 흠 잡을데가 없군요.

사실 유닛 싱글중에 가장 선호하는 곡은 Love marginal 이었습니다만 (가사가 너무 좋아서 말이죠..)

거의 버금 가는, 아니 뛰어넘는 곡입니다. 역시 BiBi 인걸까요...?

이렇게 해주면 Lily White 는 뭐가 됩니까 ㅠㅜ

아이돌에게 트로트라니...!

여튼, 에리의 솔로가 돋보이는 곡이었습니다. 이 곡때문에 요즘따라 에리가 좋아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두번째곡은 Trouble Busters 입니다.

 

 

Hey,hey! Ah…we are Busters!
Hey,hey! Ah…we are Busters!
Hey,hey! Ah…we are Busters!

トラブルが山積み仕方ない
토라브루가 야마즈미 시카타나이
트러블이 산더미, 어쩔 도리가 없어

(キライキライよやんなっちゃう)
(키라이 키라이요 얀낫챠우)
(싫어, 싫다구, 짜증나)

負けないよ大したことじゃないよ(そうだそうだ)
마케나이요 타이시타 코토쟈 나이요 (소오다 소오다)
지지 않을 거야, 별 것도 아니라구 (그래, 그래)

慌てずに Find a way, oh yeah!
아와테즈니 Find a way, oh yeah!
당황하지 말고 Find a way, oh yeah!

(Trouble Busters! ハラハラBusters!)
(Trouble Busters! 하라하라 Busters!)
(Trouble Busters! 아슬아슬 Busters!)

All right あんなヤツ(Hey, you!)
All right 안나 야츠 (Hey, you!)
All right 그런 녀석 (Hey, you!)

All right 忘れるよ(Good-bye!)
All right 와스레루요 (Good-bye!)
All right 잊어버릴 거야 (Good-bye!)

冗談じゃない私の前から(冗談じゃない)
죠단쟈나이 와타시노 마에카라 (죠단쟈나이)
농담 아니야, 내 앞에서 (농담 아니야)

Forever消えちゃえ!(消えちゃいな!)
Forever키에챠에! (키에챠이나!)
Forever사라져라! (사라지렴!)

精一杯(Hey!)笑おうか(Hey!)
세이잇빠이 (Hey!) 와라오오카 (Hey!)
전력으로 (Hey!) 웃어볼까 (Hey!)

なんでもないさ これくらい!(Ah, so!)
난데모나이사 고레 쿠라이! (Ah, so!)
아무것도 아냐, 이 정도는! (Ah, so!)

精一杯(Hey!)笑おうか(Hey!)
세이잇빠이 (Hey!) 와라오오카 (Hey!)
전력으로 (Hey!) 웃어볼까 (Hey!)

なんでもないさ だからニコッ!(Niko!)
난데모나이사 다카라 니콧! (Niko!)
아무것도 아냐, 그러니까 니콧! (Niko!)

ほらね(Hey!)元気出してるふりしたら(I love solitude)
호라네 (Hey!) 겡키다시테루 후리시타라 (I love solitude)
보라구 (Hey!) 기운 차린 척하고 있으면 (I love solitude)

いつの間にか湧いてきた Niko-Niko Smile (Niko!)
이츠노 마니카 와이테키타 Niko-Niko Smile (Niko!)
어느샌가 끓어오르는 Niko-Niko Smile (Niko!)

Hey,hey! Hey,Ah…we are Busters!
Hey,hey! Hey,Ah…we are Busters!
Hey,hey! Hey,Ah…we are Busters!

タメイキで乱れる感情
타메이키데 미다레루 칸죠오
한숨으로 흐트러지는 감정

(ツライツライは言いたくない)
(츠라이 츠라이와 이이타쿠나이)
(힘들어, 힘들어란 말은 하고 싶지 않아)

経験値増えたと考えて(そうだそうだ)
케이켄치 후에타토 캉가에테 (소오다 소오다)
경험치 쌓았다고 생각하면서 (그래, 그래)

気にしない Find my love, oh yeah!
키니시나이 Find my love, oh yeah!
신경 쓰지 않아 Find my love, oh yeah!)

(Trouble Busters! イライラBusters!)
(Trouble Busters! 이라이라 Busters!)
(Trouble Busters! 안절부절 Busters!)

All right 男より(Hey, you!)
All right 오토코요리 (Hey, you!)
All right 남자보다 (Hey, you!)

All right 友情Please (Come on!)
All right 유우죠오 Please (Come on!)
All right 우정 Please (Come on!)

もう信じない甘い言葉は(甘い言葉は)
모오 신지나이 아마이 코토바와 (아마이 코토바와)
이제 믿지 않을 거야, 달콤한 말은 (달콤한 말은)

NeverEverいらない NeverEverいらないよ!(いらないよ!)
NeverEver 이라나이 NeverEver 이라나이요! (이라나이요!)
NeverEver 필요없어 NeverEver 필요없다구! (필요없다구!)

手を取って(Hey!)走ろうか(Hey!)
테오 톳테 (Hey!) 하시로오카 (Hey!)
손을 잡고 (Hey!) 달려볼까 (Hey!)

なんともないさ 笑えるさ!(Ah, so!)
난토모나이사 와라에루사! (Ah, so!)
아무렇지도 않아 웃을 수 있어! (Ah, so!)

手を取って(Hey!)走ろうか(Hey!)
테오 톳테 (Hey!) 하시로오카 (Hey!)
손을 잡고 (Hey!) 달려볼까 (Hey!)

なんともないさ 今日もニコッ!(Niko!)
난토모나이사 쿄오모 니콧! (Niko!)
아무렇지도 않아 오늘도 니콧! (Niko!)

じゃあね(Hey!)思い出達さようなら(You are phantom)
쟈아네 (Hey!) 오모이데타치 사요오나라 (You are phantom)
그럼 안녕 (Hey!) 추억들이여 작별이야 (You are phantom)

きっと次の風が吹く Niko-Niko Stage (Niko!)
킷토 츠기노 카제가 후쿠 Niko-Niko Stage (Niko!)
분명히 다음 바람이 불 거야 Niko-Niko Stage (Niko!)

笑って忘れて笑って忘れて 明日は元気だニッコリ
와랏테 와스레테 와랏테 와스레테 아시타와 겡키다 닛코리
웃고 잊고 웃고 잊고 내일은 기운 차릴 거야 닛코리

All right, all right! Good-bye, good-bye!
All right, all right! Good-bye, good-bye!
All right, all right! Good-bye, good-bye!

笑って忘れて笑って忘れて 明日は元気だニッコリ
와랏테 와스레테 와랏테 와스레테 아시타와 겡키다 닛코리
웃고 잊고 웃고 잊고 내일은 기운 차릴 거야 닛코리

All right, all right! Good-bye, good-bye!
All right, all right! Good-bye, good-bye!
All right, all right! Good-bye, good-bye!

なんでもないからなんともないからなんでもなんともないから
난데모나이카라 난토모나이카라 난데모난토모나이카라
아무것도 아니니까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아무것도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そうだそうだ 笑って忘れて笑っちゃえ!
소오다 소오다 와랏테 와스레테 와랏챠에!
그래, 그래, 웃고 잊고선 웃어버려!

(Good-bye baby) だから
(Good-bye baby) 다카라
(Good-bye baby) 그러니까

(Good-bye baby) 出会いたい
(Good-bye baby) 데아이타이
(Good-bye baby) 만나고 싶어

(Good-bye baby) 次は
(Good-bye baby) 츠기와
(Good-bye baby) 다음은

(泣いたりなんかしない) 私は負けない
(나이타리난카 시나이) 와타시와 마케나이
(울거나 하지 않을 거야) 나는 지지 않아

悲しみなんて No more いらない(いらないよ!)
카나시미난테 No more 이라나이 (이라나이요!)
슬픔따위는 No more 필요없어 (필요없다구!)

手を取って 走ろうか なんともないさ 笑えるさ!
테오톳테 하시로오카 난토모나이사 와라에루사!
손을 잡고 달려볼까 아무렇지도 않아 웃을 수 있어!

手を取って 走ろうか なんともないさ 今日もニコッ!
테오톳테 하시로오카 난토모나이사 쿄오모 니콧!
손을 잡고 달려볼까 아무렇지도 않아 오늘도 니콧!

精一杯(Hey!)笑おうか(Hey!)
세이잇빠이 (Hey!) 와라오오카 (Hey!)
전력으로 (Hey!) 웃어볼까 (Hey!)

なんでもないさ これくらい!(Ah, so!)
난데모나이사 고레 쿠라이! (Ah, so!)
아무것도 아냐, 이 정도는! (Ah, so!)

精一杯(Hey!)笑おうか(Hey!)
세이잇빠이 (Hey!) 와라오오카 (Hey!)
전력으로 (Hey!) 웃어볼까 (Hey!)

なんでもないさ だからニコッ!(Niko!)
난데모나이사 다카라 니콧! (Niko!)
아무것도 아냐, 그러니까 니콧! (Niko!)

ほらね(Hey!)元気出してるふりしたら(I love solitude)
호라네 (Hey!) 겡키다시테루 후리시타라 (I love solitude)
보라구 (Hey!) 기운 차린 척하고 있으면 (I love solitude)

いつの間にか湧いてきた Niko-Niko Smile (Niko!)
이츠노 마니카 와이테키타 Niko-Niko Smile (Niko!)
어느샌가 끓어오르는 Niko-Niko Smile (Niko!)

きっと次の風が吹く Niko-Niko Stage (Niko!)
킷토 츠기노 카제가 후쿠 Niko-Niko Stage (Niko!)
분명히 다음 바람이 불 거야 Niko-Niko Stage (Niko!)

Hey, hey! Ah…we are Busters!
Hey, hey! Ah…we are Busters!
Hey, hey! Ah…we are Busters!

DCinside LoveLive Gallery
번역 ep

역시 알송 가사에서 붙여왔습니다.

가사는 연인에게 차여서 우정을 중시한다..! 라는 발라드 인데

노래는 매우 씐납니다. 센터가 니코라서 그런걸까요..?

니코다운 곡이라고 해야할거 같습니다.

힘들어도 안 힘든척 연기하며 웃는거... 라고 해야할까요...

 

처음 쓰는 노래 리뷰인 만큼 상당히 허술하군요.

다음번 노래 리뷰는 풍성한? 감상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맥스팩토리 사의 1/7 하츠네 미쿠 7th Dragon Type 2020입니다.

사무라이 카타나코, 해커 첼시를 잇는 3번째 세븐스 드래곤 시리즈 피규어네요.. 이 시리즈는 피규어가 정말 대박인듯.. ㄷㄷ..

당찬 포즈와 뭔가 모를 세븐스 드래곤 시리즈만의 색감, 세세한 주름표현, 도색미스도 없고 깔끔한 마감.. 정말 대단합니다.. 역시 맥스팩토리!! 

그리고 휘날리는 스커트와 머리 표현으로 존재감도 작살!!.. 대신 전시공간을 많이 차지하네요.. ㅠㅠ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얼굴 조형이 좀 애매합니다.. 원본 일러스트를 그대로 구현한거긴 한데.. 

흐흐.. 빨리 전시공간을 확보해서 멋지게 전시해놓고 싶네여.. 지금은 일단 박스행...

















박스크기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오옷..  가장 기쁜 순간!!

얼마전에 온 하츠네 미쿠 세븐스드래곤 타입 2020과의 상자 크기비교!


선행예약 특전이었던 스파이드

위엄넘치는 박스의 자태!!

1/8 료우기 시키와 크기비교.. 박스 엄청나게 큽니다 ㄷ..


ㅎㄷㄷ한 런너와 부품...


2012년 5월에 예약했는데 2014년 4월이 되어서야 발매가 된 레드 미라쥬입니다..

거의 2년간 기다렸네요 ㅋㅋ

하여간 2년동안 기다림을 엄청난 볼륨과 퀄리티로 상쇄시켜주네요.. 오오..

만들어볼 생각에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껄껄













세부 사진은 아래쪽에..



코토부키야제 1/8 료우기 시키입니다.

깔끔한 포징과 수수하면서도 운치있는 기모노 때문에 구입!..이거랑 비슷한 굿스마일제 료우기 시키 가람의 동 버전도 좋지만.. 그건 나온지 꽤되서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하여간 가격도 적절하고 몇가지 단점이 있긴하지만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기모노의 은은한 색채와 질감이 매우 맘에 들고.. 무늬도 정말 이쁘게 잘 들어가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장식장에 전시해놨는데..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고 큰 피규어도 아닌데 뭔가 모를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역시 시키 ㅌㅌ..

굉장히 괜찮은 피규어인데.. 제가 딱 두가지 안좋은 점이 있더군요.. 일단 머리카락이 너무 미역같아서.. ㅌㅌ 머리카락 끝부분이 좀 날카로웠다면 좀 괜찮을거 같기도한데... 머리카락 자체가 짧은 애라 어쩔 수 없는거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는 손이 별로 안이쁜듯해요... 칼 잡고 잇는 손 부분이 뭔가 좀 구림.. 아 그리고 저 한정으로 머리카락이 도색까짐이.. 으으...


네 피그마 미쿠 2.0입니다.


한 체 더 샀습니다...


전에 개봉해서 사진 찍다가 목 부러진것 때문에 결국 하나 더 사게됐네요 ㅋㅋ.. 아아 호갱호갱

지금 꺼내놓은 미쿠는 저 상태에서 목을 못움직여요.. 고정시켜버린건 아닌데.. 목이 오뚜기처럼.. 저 상태로 돌아옴 ㅋㅋ... 그러니깐 님들 설명을 잘 읽어보고 피규어 개봉합시다.. 피그마 2.0 소체는 목분리가 안됩니다..











FREEing 1/8 타카마치 나노하 CW-AEC00X Fortress & CW-AEC02X Strike Cannon입니다.

이름이 너무 길어서 제목에는 그냥 포스 넥스트 버전이라고 썼네요 ㅋㅋ.

아미아미에서 50퍼센트 할인해서 팔길래 너무 싸서 사버렸네요.. ㅋㅋ 배송비까지 11만원 정도 했던거같습니다.. 국내샵에선 20만원 정도인게.. 직구하니 11만원이 되는 매직!!

피규어의 전체적인 퀄리티는 그렇게 좋다고는 볼 수 없는데.. 이걸 사게 된건 압도적인 존재감!! 그리고 무장들이 멋있어요. 그나저나 받아보고 알았는데.. 나노하 소체랑 레이징하트를 제외한 모든 무장들은 PVC가 아니라 플라스틱재질이더군요.. 하여간 그래서 플라스틱 사출 된 색을 그대로 쓴 파란색이랑 흰부분은 영 색깔이 좋지못하네요.. 그래도 메탈릭컬러인 부분은 도색이 되어있어서 색감이 꽤 괜찮습니다.  색감을 제외한 무장들의 퀄리티는 엄청 괜찮아요!! 나노하 소체의 도색은 뭐 그냥저냥 평범한 수준이네요.. 몇몇군데 도색이 튄 부분이 좀 보이긴 하지만요..

아마 20만원이었으면 돈이 좀 아까웠을거 같은데.. 저렴하게 사서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시공간이 부족해서 사진 한번 찍고 다시 상자에 넣어놨는데.. 나중에 공간이 생기면 바로 전시해야겠어요 ㄲㄲ 하여간 크고 아름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ㅋ
















굿스마일 컴퍼니의 넨도로이드 유키미쿠 2013 딸기백무구버전입니다.

처음 2013 유키미쿠 일러스트가 공개됐을때.. 저게 무슨 미쿠야!라고 했었는데 데코마스가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ㄷㄷ

새하얀 기모노에 동글한 모자, 눈토끼 모두 정말 귀엽고 잘뽑혔습니다 ㄷㄷ. 구성도 정말 풍성하구요. 몸체 2개. 미쿠헤어도 하나 들어있고! 양산, 이쑤시개, 빨간 접시(?) 등등..

미쿠헤어는 끝부분에 새하얗게 그라데이션이 들어간게 꼭 아이스크림 같네요.. 먹고싶어짐

얼굴표정은 평범하게 들어있는데 그래도 다 귀여워요 ㅎㅎ

눈모자 썼을 때 미쿠답지 않다는게 단점이네요 ㄷㄷ

그나저나 제 유키미쿠는 몇번 떨어뜨리고, 집에 공사한다고 여기저기 부딪혔더니.. 상태가 너무 안좋아요.ㅠㅠ 헤어 부분이랑 눈모자 부분에 도색이 막까져서.. 안습.. 사진에도 잘 보이네요 ㅠㅠ
















보크스 IMS시리즈 5번째 1/100 나이트 오브 골드 슈펠터입니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서 검성 더글라스 카이엔이 파티마 아우쿠소와 함께 타던 모터헤드였죠.. 카이엔 사후에 이상한 듣보잡에게 넘어갔지만.. 그리고 디자인도 이상하게 바뀌고 ㅠㅠ

IMS시리즈 첫번째였던 파열의 인형보다 훨씬 나은 조립편의성과 견고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족의 발전이랄까요... 스커트부분이나 어깨부분이 어느정도 떼었다 붙였다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있고, 그덕에 조립, 도색이 꽤나 편했습니다. 그리고 허리부분이 통짜라서 파열의 인형처럼 흐느적거리는 일이 없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스커트나 팔부분도 우수수 떨어지는 경우는 잘 없었구요. 무릎부분이랑 허벅지 외장장갑이 고정이 잘 안되는것 빼고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반다이 인젝션키트의 발끝에도 못미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차라리 가동성과 이너프레임을 포기했으면 하는 심정이네요 ㅎㅎ.. 어차피 액션포즈를 취할 킷도 아닌데...

전체적인 디테일이나 프로포션은 별로 언급할 필요없이... 좋습니다..

음.. 도색은 좀 엉망입니다 ㅎㅎ.. 사진에 여기저기 도색미스가 너무 크게 눈에 띄네요 ㄷㄷ 도색한지 꽤 되서 먼지나 이물질 묻은것도 좀 보이는 것 같고.. 그리고 금색의 색감이 노랑에 가까운 밝은 금색으로 하고싶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똥색에 가까운 금색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실력부족. 그리고 뒷부분 긴스커트(?)부분에 실버색상을 마스킹하고 도색했어야하는데 실수로 그냥 도색해버려서.. 이제와서 고치기도 난감해서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후.. 부족한 작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MS 시리즈 6번째인 레드 미라쥬 인페르노 네이팜도 예약해놨는데.. 이건 대체 언제 발매가 될지 모르겠네요.. 학교 다닐때 예약했는데 군대전역하고 배송받을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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