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서론


" 토탈사커를 중심으로 한 스펙타클! 그것이 제 축구철학이였습니다. " - 요한 크루이프


요한 크루이프는 바르샤의 드림팀을 만들었고, 크루이프의 제자 펩 과르디올라는 바르샤를 유럽의 정상에 올려놓으며 6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들은 항상 유럽축구의 중심이였고,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아왔죠. 그리고 그들이 추구했고, 그리고 결과까지 이룩하며 본인들의 팀을 세계 최강으로 올려놓은 전술의 이름은 바로 [토털사커] 입니다.


현재도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털사커의 역사를 쓰고있는 펩 과르디올라는 분데스리가에서 계속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으며, 아스날을 꺽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토털사커에 흥미가 생기지 않으신가요?


1. 포메이션


" 강한팀이나 좋은 플레이를 선보인 팀이 반드시 승리하는것은 아닙니다. 강팀이 패할 확률은 농구 등 다른 구기스포츠보다 훨씬 높을거에요. 다만 좋은 플레이를 하는 편이 승리할 확률이 높은건 분명합니다. " - 카를로스 렉사흐


바르샤의 스트라이커였고, 크루이프의 오른팔로서 바르샤를 키워온 카를로스 렉사흐는 승리의 열쇠를 점유율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공을 상대보다 더 오래 가지고 있으면, 상대팀은 공격할 기회가 없고 우리는 공격할 기회가 많아진단 이야기죠. 게다가 상대는 공을 돌리고 있는 우리를 지켜보는게 아니라 압박해오기때문에 체력적인 우위를 가지고 올 수 있어 10경기중 8경기는 이길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보통 감독이라면 본인의 팀이 패배하는걸 쉽게 인정하지 않고, 강팀일수록 더욱 그런법인데, 카를로스 렉사흐는 마인드부터 다릅니다. 그는 패배할것을 염두에 두고 모든걸 이야기합니다.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이 연승을 이어가다 한번씩 패배하면 언론에선 [위기]라고 이야기하는것과는 전혀 대조적인, 치밀하고 계산적인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패배할 수 있는 경기를 어떻게 더 줄여나가느냐. 그게 핵심이 된단말이죠. 그건 바로 [상쇄 포메이션] 입니다. 상대에게 강한 포메이션을 구사함으로서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것이죠. 크루이프의 드림팀 시절에는 상대팀들이 대부분 4-4-2 를 들고 왔었고, 바르샤는 그들을 이기기 위해 투톱을 봉쇄할 3백, 4명의 미드필더와 대립할 4명의 미드필더, 그리고 3명의 포워드를 두었습니다. 현대에서는 4-2-3-1 의 포메이션이 많고, 바르샤는 그에 맞춰 4-3-3 을 주로 사용하죠.


많은 사람들이 FM을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 전혀 안풀리는 경기가 있다. " 이는 여러 복합적인 영향이 있겠지만 상대가 본인에게 강력한 포메이션을 들고 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저희도 이렇게 내줄 순 없지 않습니까.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상쇄 포메이션을 가지고 오면 되는겁니다. 이러한 상쇄포메이션을 가지고 오면 수적 우위를 가지고 올 수 있게 되고, 그 결과 볼을 계속 점유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상대의 포메이션에 대응할 전술 3개를 들고 왔습니다. 



4-2-3-1 에 강한 4-3-3 전술.



4-4-2 에 강한 3-4-3 전술.



4-3-3 에 강한 4-1-4-1 전술.


이렇게 세개의 전술을 가지고 왔습니다.



2. 4-3-3 포메이션.


" 삼각형의 끝에는 득점이 있다. " - 요한 크루이프


4-3-3 전술이 4-2-3-1 전술에 강한 이유는 바로 수비형 미드필더때문입니다. 4-2-3-1 의 핵심은 바로 공격형 미드필더에요. 이 선수를 중심으로 전방으로 공격을 전개하므로 경기력 자체가 공격형 미드필더의 컨디션에 많이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4-3-3 전술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배치함으로서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공이 가지 않게 하고 있죠.


센터백 둘과 수미형 미드필더는 상대의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마크합니다. 그럼으로서 수비진에서 한명의 수적 우위를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한명의 수비수가 뚫리더라도 한명이 더 남아있기때문에 안정감있게 막아낼 수 있죠. 


그리고 양 풀백은 기본적으로 윙어를 막아내고, 공격 전개시에는 위로 올라가 미드필더진에서 공을 점유할 수 있도록 패스플레이를 합니다. 그러다 윙어가 패널티 박스로 치고 들어갈경우, 윙어의 위치로 오버래핑하여 윙어의 롤을 수행하죠. 공수 양면으로 활약하는 셈입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이 전술의 핵심입니다. 기본적으로 공격형 미드필더를 막아내고, 공격 전개시에 최후방의 사령관으로 활동합니다. 정확하고 날카로운 패스로 공을 반대편 사이드의 전개하며 방향 전환을 시도하고, 패스의 중심으로서 볼을 점유하는 큰 역할을 합니다.


중앙 미드필더는 중원에서 삼각형을 이루며 볼을 전개하고, 어드밴스 플레이메이커는 상황에 따라 전방에 침투하여 공격수같은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윙어는 윙어와 인사이드 포워드 두가지 역할을 다 수행합니다. 안으로 치고 들어와 득점도 노리고, 크로스를 통한 도움도 기록해야하는 중요한 롤이죠. 선수 기용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 사용방법 ] 


GK : 좋은 놈 쓰면 됩니다.. ㅎㅎ 


CD : 주력과 점프력이 전부 상당 수준은 되어야합니다. 라인을 높은 전술은 불가피하게 뒷공간을 노출하기때문에 그 공간을 커버하기 위해선 주력도 있어야하고, 점프력은 센터백으로서 당연히 지녀야할 소양이죠.


WB : 공격적인 성향의 풀백을 박아두시면 됩니다. 공수 벨런스가 잘 잡혀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선수는 많이 없으니까요. ㅎㅎ. 


RGA : 기본적으로 공을 잘 소유할 수 있도록 볼 트래핑 위치선정 능력치가 높으면 좋구요. 몸싸움이나 드리불중 하나정돈 높는게 좋습니다. 지우개같은 수미가 아니라, 공을 자유자재로 배분할 수 있는 플레이메이커를 기용해야합니다. 즉 패스, 개인기, 창조성, 판단력, 예측력 등의 능력치가 높으면 좋죠.


추천선플은 [반대쪽 측면으로 공을 보냄] [아래로 내려가 공을 이어받음] 입니다.


AP : 패스와 창조성이 높은 애들을 쓰면 좋구요.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중앙으로 침투하는 역할도 하기때문에 위치선정, 드리블, 개인기, 판단력이 높으면 도움이 됩니다.


CM : 공수 벨런스가 적절한 선수를 박아두면 됩니다. 공격과 수비를 전부 겸할 수 있는 선수요.


W : 양발선수를 기용하면 좋지만 짝발도 괜찮습니다.. 이왕이면 양쪽측면 포지션이 다 켜지면 좋구요. 능력치는 기본적으로 윙어와 인사이드 포워드를 겸할 수 있도록 주력, 순간속도, 드리블, 개인기, 공격위치선정, 크로스 등 윙어나 인사이드 포워드 둘다 겸용할 수 있는 선수면 좋습니다. 정 그런 선수가 없다면 윙어 유형의 선수를 기용하세요.


F9 : [공을 아래로 내려가 받음] [ 2 대1패스 선호 ] 가 있으면 좋구요. 피지컬(주력, 점프력, 몸싸움)이 좋은 선수면 좋습니다. 보니가 가장 좋은 유형이므로 보니를 참고해서 보시면 될것같네요.


[필수사항]


오른쪽 W : 상대 왼쪽풀백 근접마크


왼쪽 W : 상대 오른쪽풀백 근접마크


이걸 꼭 해주셔야합니다.


[70분이 되도 공격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안풀릴때]


F9를 CF(공격)으로 바꿔보시고 얼리 크로스를 하라 체크해보세요.





3. 3-4-3 포메이션.


" 축구는 실수의 스포츠다. 어느 누구도 실수하지 않는다면 스코어는 영원히 0 대 0 이다. " - 미셸 플라티니



3-4-3 포메이션은 4-4-2 포메이션의 대응 포메이션으로 크루이프나 펩 과르디올라가 추구하는 완성형 전술입니다. 1명의 센터백과 2명의 풀백으로 수비진을 구성해서 풀백은 중원으로 이동해 공 점유를 돕고, 수비시는 중앙 수비와 함께 3백을 만듭니다.


4명의 미드필더는 수비형 미드필더는 4-3-3 의 수비형 미드필더와 마찬가지로 패스를 능수능란하게 조절하고, 공을 빼앗기지 않고 점유하는 역할을 합니다. 두명의 측면 미드필더에 대해서는 패스 기술이 좋고 운동량이 높은 선수들을, 그리고 박지성처럼 수비력이 좋은 선수들을 기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4-4-2에서 윙어들을 마크해, 전진을 막아내는 역할을 해야했거든요. 아무리 토털사커가 점유율을 중시한다지만, 상대에게 공격기회를 주는 일은 몇몇 기회가 있었고, 그때마다 이들이 양쪽 측면 윙어들을 마크해야했습니다. 공격시에는 삼각형을 이루며 패스를 돌리는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격형 미드필더는 공격의 스위치였습니다. 기존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드리블을 자주 하고 골까지 넣는 그러한 포지션이였다면, 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공을 이어받으면 원터치로 다른 전방의 선수들에게 패스하는 역할을 하는 포스트 플레이를 해야하는 선수였죠. 그래서 이 선수의 포지션은 패스가 좋고, 트래핑이 좋아야했습니다. 크루이프는 " 원터치가 가능하면 훌륭한 선수고, 투 터치가 가능하면 평범한 선수며, 스리 터치를 해야한다면 나쁜 선수다. " 라고 했어요. 그러므로 드리블보단 패스와 트래핑을 통한 원터치 패스가 중요한 롤이였죠.


그리고 센터포워드와 양 윙어는 기존과 비슷합니다. 센터 포워드는 밑으로 내려와 중원을 도와주고, 양쪽 윙어는 양쪽 터치라인에 머물며 수비라인을 벌리고, 4백을 묶어두는 역할도 하며 득점원으로서 활약도 하는 역할이였죠. 이론상으로는 가장 완벽한 포메이션에 가깝습니다.


[ 사용방법 ] 


CD : 주력 , 점프력 등 피지컬이 기본 이상은 되어야하고 예측력과 집중력, 판단력이 높아야 좋습니다. 이 선수의 실수 한번이 곧바로 위기로 이어지기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FB : 공격적인 성향의 풀백을 박아두시면 됩니다. 공수 벨런스가 잘 잡혀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선수는 많이 없으니까요. ㅎㅎ. 


RGA : 기본적으로 공을 잘 소유할 수 있도록 볼 트래핑 위치선정 능력치가 높으면 좋구요. 몸싸움이나 드리불중 하나정돈 높는게 좋습니다. 지우개같은 수미가 아니라, 공을 자유자재로 배분할 수 있는 플레이메이커를 기용해야합니다. 즉 패스, 개인기, 창조성, 판단력, 예측력 등의 능력치가 높으면 좋죠.


추천선플은 [반대쪽 측면으로 공을 보냄] [아래로 내려가 공을 이어받음] 입니다.



DW : 공수 벨런스가 어느정도 잡혀있지만 수비능력치가 높은 선수들 있잖아요. 활동량도 높고. 그런 선수들을 써주시면 됩니다. 중앙 미드필더 선수들에게 측면 미드필더 위치를 훈련시키는것도 괜찮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했어요.


AP :  원터치로 공격진에게 패스를 뿌려주는 역할이기때문에 패스와 창조성이 높은 애들을 쓰면 됩니다. 드리블은 그렇게 필요없어요. 그냥 패스셔틀 쓰세요.


: 양발선수를 기용하면 좋지만 짝발도 괜찮습니다.. 이왕이면 양쪽측면 포지션이 다 켜지면 좋구요. 능력치는 기본적으로 윙어와 인사이드 포워드를 겸할 수 있도록 주력, 순간속도, 드리블, 개인기, 공격위치선정, 크로스 등 윙어나 인사이드 포워드 둘다 겸용할 수 있는 선수면 좋습니다. 정 그런 선수가 없다면 윙어 유형의 선수를 기용하세요.


F9 : [공을 아래로 내려가 받음] [ 2 대1패스 선호 ] 가 있으면 좋구요. 피지컬(주력, 점프력, 몸싸움)이 좋은 선수면 좋습니다. 보니가 가장 좋은 유형이므로 보니를 참고해서 보시면 될것같네요.


[필수사항]


오른쪽 IF : 상대 왼쪽풀백 근접마크


왼쪽 IF : 상대 오른쪽풀백 근접마크


오른쪽 DW : 상대 왼쪽미드필더 근접마크


왼쪽 DW : 상대 오른쪽미드필더 근접마크


꼭 해주셔야합니다.


[70분이 되도 공격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안풀릴때]


침착하게 볼 찬스를 만들어라 해제를 해보세요.



4. 4-1-4-1 포메이션.


" 감독은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려 하는 사람이다. " - 후안마 리요


4-1-4-1 포메이션은 4-3-3 의 대응 포메이션으로 4명의 포백과, 그 앞쪽에 한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그리고 두명의 중앙 미드필더와 두명의 와이드미드필더, 마지막으로 한명의 톱을 두는 전술입니다. 그리고 원톱은 펄스나인으로 사실상 제로톱에 가까운 전술이라고 볼 수 있죠. 저는 이 전술을 4-3-3 의 대응 전술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두명의 중앙 수비수는 후방에서 볼을 공급하고, 공격수들을 마크합니다. 그리고 두명의 풀백은 기본적으론 수비형 미드필더와 같은 라인에서 삼각형을 만들며 축구를 하지만, 양쪽 윙들이 패널티 박스 에어리어쪽으로 돌파했을때는 오버래핑하며 측면 공격에 가담합니다.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는 언제나 그랬듯이 최후방의 사령관으로서 한쪽 측면에서 공격이 잘 터지지 않을때 볼을 반대쪽 측면으로 전개시키고, 볼 점유의 가장 중요한 기점으로 존재합니다. 


그 윗라인으로 올라오면 두명의 중앙 미드필더는 기본적으론 삼각형을 유지하며 중앙에서 볼을 점유하다가도 상황에 따라 공격적으로 전진하기도 하고, 윙쪽으로 볼을 주며 공격의 기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양쪽 와이드미드필더들은 윙과 다름 없는 움직임을 부여받고, 상황에 따라 패널티 박스로 파고 들어서 득점을 하기도 하죠. 과르디올라는 다양한 전술을 쓰면서도 윙어에 있어선 거의 항상 똑같은 임무를 하는것같아요. 문젠 그 임무가 여러개라 매우 어렵지만.


마지막으로 공격수는 제로톱입니다. 아래로 내려오며 상대 수비라인을 끌어오고, 라인 자체를 무너트리는데 일조합니다. 수바라인을 엉망으로 만드는거죠. 


[ 사용방법 ] 


CD : 주력과 점프력이 전부 상당 수준은 되어야합니다. 라인을 높은 전술은 불가피하게 뒷공간을 노출하기때문에 그 공간을 커버하기 위해선 주력도 있어야하고, 점프력은 센터백으로서 당연히 지녀야할 소양이죠.


CWB : 공격적인 성향의 풀백을 박아두시면 됩니다. 윙어처럼 슠슠 하고 중앙으로 침투해 득점도 해주는 선수요.


RGA : 기본적으로 공을 잘 소유할 수 있도록 볼 트래핑 위치선정 능력치가 높으면 좋구요. 몸싸움이나 드리불중 하나정돈 높는게 좋습니다. 지우개같은 수미가 아니라, 공을 자유자재로 배분할 수 있는 플레이메이커를 기용해야합니다. 즉 패스, 개인기, 창조성, 판단력, 예측력 등의 능력치가 높으면 좋죠.


추천선플은 [반대쪽 측면으로 공을 보냄] [아래로 내려가 공을 이어받음] 입니다.


CM : 공수 벨런스가 적절한 선수를 박아두면 됩니다. 공격과 수비를 전부 겸할 수 있는 선수요.


AP :  패스와 창조성이 높은 애들을 쓰면 좋구요.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중앙으로 침투하는 역할도 하기때문에 위치선정, 드리블, 개인기, 판단력이 높으면 도움이 됩니다.


: 양발선수를 기용하면 좋지만 짝발도 괜찮습니다.. 이왕이면 양쪽측면 포지션이 다 켜지면 좋구요. 능력치는 기본적으로 윙어와 인사이드 포워드를 겸할 수 있도록 주력, 순간속도, 드리블, 개인기, 공격위치선정, 크로스 등 윙어나 인사이드 포워드 둘다 겸용할 수 있는 선수면 좋습니다. 정 그런 선수가 없다면 윙어 유형의 선수를 기용하세요.


F9 : [공을 아래로 내려가 받음] [ 2 대1패스 선호 ] 가 있으면 좋구요. 피지컬(주력, 점프력, 몸싸움)이 좋은 선수면 좋습니다. 보니가 가장 좋은 유형이므로 보니를 참고해서 보시면 될것같네요.


[필수사항]


오른쪽 W : 상대 왼쪽풀백 근접마크


왼쪽 W : 상대 오른쪽풀백 근접마크


꼭 해주셔야합니다.


[70분이 되도 공격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안풀릴때]


F9를 타겟으로 바꿔주시고, 낮은크로스 해제, 얼리크로스를 하라를 체크해주세요. 


5. 전술 사용기록



겨울 시장에 윌 휴즈 한명 영입했고, 그 외에는 영입이 없었습니다. 


UEFA는 8강, FA컵은 준결승전까지 올라갔습니다.




4-3-3 기록입니다. 



3-4-3 기록입니다.


4-1-4-1 기록입니다.



득점 시간입니다. 경기 초반 상대의 킥오프로 시작할경우 게임 시작 초기 볼 점유에 난항을 겪어 1-15 분의 실점이 많으므로 주의해주세요 ㅠㅠ.



선수단 기록입니다. 



주요선수였던 F9 보니의 기록이에요.


이건 그냥 특이사항이였습니다. 전 미추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로 기용했습니다. 


수비력(태클9,마크9,수위12)도 어느정도 되고 예측,위치선정,창조성,패스,판단력 등 부족한 면이 별로 없어보여서요.


지금 생각해보면 데 구즈만이 더 적절한 수비형 미드필더였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미추는 선플이 전혀 없어서...





군대가기전에 해보고 싶었던건데 이렇게 전술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어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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