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イズワークスコレクションにいてんごでらっくす ラブライブ! BOX & Trading Mascot Charm Love Live BOX

 

트레이딩 마스코트는 발매시기를 아마존이 엿가락 처럼 늘이더니만, (15년 11월로 늦추기도..) 결국 정상적인 시기에 나왔습니다.

니텐고는 이번에 처음 사보는데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2일만에 한국으로 보내준 갓덱스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거 합하니까 15만원 넘어서 관세 내느라 귀찮았습니다...

배송비 아끼려고했는데 15만원이 넘을줄이야..

니텐고가 7922엔, 트레이딩 마스코트가 8484엔 입니다.

 

 

 

모아서 한컷. 

 

 

뜯어봅시당.

니텐고는 9개입, 트레이딩 마스코트는 12개입 입니다.

 

 

첫번째는 코토리입니다. 헠허허헠허컿헠

 

 

글 올리면서 안건데, 린냥이 팔이 약간 빠졌군요. 관절을 약간 움직일 수 있는것도 좋네요.

 

 

마키쨩의 츤데레함이 느껴지는군요.

마키: 붸..붸쯔니..!

 

 

니코쨩은 언제나 판판해서 슬픕니다....

 

 

어김없이 센터를 차지한 호노카.

모두가 센터라는 그 약속은 어디로..?

 

 

여러 각도에서 찍어봤습니다만, 논땅의 장난스러움을 그대로 담기 힘들더군요.

애니에서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청순한 우밋치.

좀 더 아래를 보는 각도로 찍을걸 그랬습니다.

 

 

다...다레카 다스케테....!

 

 

특이하게 에리만 튜브를 타고있습니다.

저게 끼우는거다보니, 잘 빠집니다.

 

 

에리라서 2장 올려봤습니다.

 

 

 

다들 모아서 한 컷.

사진에 비치는 그림자는 카메라 렌즈입니다.

60mm 표준렌즈가 저렇게 우람하게 보이다니...

 

 

 

다음은 트레이딩 마스코트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2개입 입니다.

저는 10개가 들어있는줄 알고, 왜 멤버 2명이 없나 당황했었죠. (멍청)

 

 

양토리 다이스키...!

한쿠에서 유이한 이벤트 각성입니다. 

 

 

여우에리도 귀엽네요.

다만 꼬리때문에 똑바로 눕혀지지않아서 부득히하게 옆에서 촬영을..

곰노카입니다. 

 

 

팬더니코, 한쿠에서 유이한 이벤트 각성입니다.

제가 이벤트 각컷은 귀찮아서 안 달리거든요.

 

사슴 하나요입니다.

사슴카요 라고도 합니다.

슴나요 라고 하는 모양이더군요.

뭔가 이상하지만... 

 

너구리 논땅입니다.

뭐라고 줄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논..구리? 노조구리...?

 표범마키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다른 멤버에 비해 약간 후달리는 느낌이...

 토끼우미 입니다.

잘 나왔네요.

 린은 뭐..

말 안해도 아시겠지만

그냥 린냥이입니다.

얘는 SID도 그렇고 진정한 냥성애자.

미쿠냥이랑 비교해보면 재밌을거같습니다.

12개입에 전9종이다 보니,

3개가 남았습니다.

스쿠페스 일러 상위권 3명이네요. 

 

모아놓고 한컷.

근접에서 찍다보니 아래쪽은 초점이 안맞았네요. 

 

 

모두 모아놓고 한컷.

다음 굿즈 리뷰는 알터 마키가 될거같습니다.

 

코토부키야에서 제작한 카드캡터 사쿠라 1/7스케일 피규어가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ㅠㅠ


4월 29일에 발매된 물건인데... 아미아미에서 골드위크 공지 떴을때 설마설마 했는데...
그 설마설마 하다가 골든위크에 딱 걸려버려서... 거의 2주일이 지난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5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저 텀이...참.
심지어 5월 8일에 우체국에 도착했는데도... 배송 안해주시고 오늘 되서야... 하아...

2000년에 완결된 작품이니 완결 기준으로 따지면 올해로 15주년이나 된 작품인 만큼 그 동안 수많은 피규어들이 생산되었죠.
하지만 대부분은 애니메이션 사쿠라를 베이스로 해서 만들어져왔습니다.
예를 들면 피그마 사쿠라도 애니메이션 사쿠라 베이스고, 넨도로이드 사쿠라도 애니메이션 사쿠라가 베이스죠(예제가 다들 최신 피규인거같지만...)

그러나 이 피규어는 다르다 얘는!
CLAMP 원작 사쿠라를 베이스로 해서 뽑힌 피규어란말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애니보다 원작 사쿠라쪽을 더 좋아해서, 예구 뜨자마자 질렀었습니다.


아미아미에서 산 물건임을 인증해주는 아미코


아미코를 치우고 사쿠라느님이 조금씩 그 위용을 드러내십니다.


상자 앞면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1/7스케일답게 상자가 크고 아름답습니다
내용물 자체가 잘 보이지는 않군요.(당연한거지만...!)


상자 뒷면입니다. 음... 별 의미 없군요


그리고 상자 옆면. 베이스가 된 원작 일러스트입니다.
CLAMP다움이 잘 살아있는 일러스트죠.
이게 무슨 일러스트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구성품입니다.
본체와 케로베로스, 그리고 날개 X 2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플라잉 카드를 사용하는 모습이죠.


일단 추가 구성품을 제외하고 본체만 놓고 보면 이렇습니다.(사실 맨 위에 있는 사진하고 똑같습니다.)
추가 구성품 없이 본체 자체로도 훌륭하군요.
양말이나 신발의 질감도 잘 살렸습니다.


뒤 쪽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범죄자를 막기 위해(...?) 호박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설마 ㅍㅌ를 기대하신건 아니겠죠(?!)
프릴 퀄리티도 장난 아니네요. 공을 들였다는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조금 더 클로즈샷.
사실 생각했던 머리카락 색보다는 조금 진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아미아미에서 봤을 땐 좀 더 붉그스럼한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조명탓인거 같기도 하고...
조금 더 피규어의 느낌을 살리려면 조명을 잘 설정해야할 것 같네요.


날개를 달아줘야하는데... 도대체 날개를 어떻게 달아야하는건지 감이 안 잡혔는데
다행히도 설명서가 붙어있었네요.
날개 및 케로짱 부착법도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설명대로 조립을 하면...


이렇게 됩니다.
이 각도에서 찍으니 왠지 날개가 좀 작아보이네요.


우측면에서 찍은 샷


후면샷.
확실히 뒤에서 찍으니 날개가 돋보이네요.
다시 말하지만 ㅍㅌ 안보입니다(이 로리콘들아!)


(또 다시 의미 없는) 좌측면샷
이쪽에서 보니 다리 각도가 좀 미묘해보이네요.


사실 케로짱에는 슬픈 전설이 내려오고 있어...
이미 많이 유명한 내용입니다만...케로짱의 코가 거꾸로입니다.
원래는 역삼각형이 아니라 삼각형이죠...크흑...
옥의 티란게 이런 부분이겠죠

이런 아쉬운 점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전체적인 퀄리티는 매우 높습니다.
1/7스케일 피규어는 종종 크기는 큰데, 1/8보다 디테일이 떨어지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죠.
얘는 디테일도 살리고 그 크고 아름다움도 잘 살린 그런 피규어였습니다.

참고로 샤오랑은 구매할 의사가 없습니다.
남캐 지못미...








맥스팩토리 사의 1/7 하츠네 미쿠 7th Dragon Type 2020입니다.

사무라이 카타나코, 해커 첼시를 잇는 3번째 세븐스 드래곤 시리즈 피규어네요.. 이 시리즈는 피규어가 정말 대박인듯.. ㄷㄷ..

당찬 포즈와 뭔가 모를 세븐스 드래곤 시리즈만의 색감, 세세한 주름표현, 도색미스도 없고 깔끔한 마감.. 정말 대단합니다.. 역시 맥스팩토리!! 

그리고 휘날리는 스커트와 머리 표현으로 존재감도 작살!!.. 대신 전시공간을 많이 차지하네요.. ㅠㅠ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얼굴 조형이 좀 애매합니다.. 원본 일러스트를 그대로 구현한거긴 한데.. 

흐흐.. 빨리 전시공간을 확보해서 멋지게 전시해놓고 싶네여.. 지금은 일단 박스행...




























세부 사진은 아래쪽에..



코토부키야제 1/8 료우기 시키입니다.

깔끔한 포징과 수수하면서도 운치있는 기모노 때문에 구입!..이거랑 비슷한 굿스마일제 료우기 시키 가람의 동 버전도 좋지만.. 그건 나온지 꽤되서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하여간 가격도 적절하고 몇가지 단점이 있긴하지만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기모노의 은은한 색채와 질감이 매우 맘에 들고.. 무늬도 정말 이쁘게 잘 들어가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장식장에 전시해놨는데..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고 큰 피규어도 아닌데 뭔가 모를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역시 시키 ㅌㅌ..

굉장히 괜찮은 피규어인데.. 제가 딱 두가지 안좋은 점이 있더군요.. 일단 머리카락이 너무 미역같아서.. ㅌㅌ 머리카락 끝부분이 좀 날카로웠다면 좀 괜찮을거 같기도한데... 머리카락 자체가 짧은 애라 어쩔 수 없는거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는 손이 별로 안이쁜듯해요... 칼 잡고 잇는 손 부분이 뭔가 좀 구림.. 아 그리고 저 한정으로 머리카락이 도색까짐이.. 으으...











FREEing 1/8 타카마치 나노하 CW-AEC00X Fortress & CW-AEC02X Strike Cannon입니다.

이름이 너무 길어서 제목에는 그냥 포스 넥스트 버전이라고 썼네요 ㅋㅋ.

아미아미에서 50퍼센트 할인해서 팔길래 너무 싸서 사버렸네요.. ㅋㅋ 배송비까지 11만원 정도 했던거같습니다.. 국내샵에선 20만원 정도인게.. 직구하니 11만원이 되는 매직!!

피규어의 전체적인 퀄리티는 그렇게 좋다고는 볼 수 없는데.. 이걸 사게 된건 압도적인 존재감!! 그리고 무장들이 멋있어요. 그나저나 받아보고 알았는데.. 나노하 소체랑 레이징하트를 제외한 모든 무장들은 PVC가 아니라 플라스틱재질이더군요.. 하여간 그래서 플라스틱 사출 된 색을 그대로 쓴 파란색이랑 흰부분은 영 색깔이 좋지못하네요.. 그래도 메탈릭컬러인 부분은 도색이 되어있어서 색감이 꽤 괜찮습니다.  색감을 제외한 무장들의 퀄리티는 엄청 괜찮아요!! 나노하 소체의 도색은 뭐 그냥저냥 평범한 수준이네요.. 몇몇군데 도색이 튄 부분이 좀 보이긴 하지만요..

아마 20만원이었으면 돈이 좀 아까웠을거 같은데.. 저렴하게 사서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시공간이 부족해서 사진 한번 찍고 다시 상자에 넣어놨는데.. 나중에 공간이 생기면 바로 전시해야겠어요 ㄲㄲ 하여간 크고 아름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ㅋ
















굿스마일 컴퍼니의 넨도로이드 유키미쿠 2013 딸기백무구버전입니다.

처음 2013 유키미쿠 일러스트가 공개됐을때.. 저게 무슨 미쿠야!라고 했었는데 데코마스가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ㄷㄷ

새하얀 기모노에 동글한 모자, 눈토끼 모두 정말 귀엽고 잘뽑혔습니다 ㄷㄷ. 구성도 정말 풍성하구요. 몸체 2개. 미쿠헤어도 하나 들어있고! 양산, 이쑤시개, 빨간 접시(?) 등등..

미쿠헤어는 끝부분에 새하얗게 그라데이션이 들어간게 꼭 아이스크림 같네요.. 먹고싶어짐

얼굴표정은 평범하게 들어있는데 그래도 다 귀여워요 ㅎㅎ

눈모자 썼을 때 미쿠답지 않다는게 단점이네요 ㄷㄷ

그나저나 제 유키미쿠는 몇번 떨어뜨리고, 집에 공사한다고 여기저기 부딪혔더니.. 상태가 너무 안좋아요.ㅠㅠ 헤어 부분이랑 눈모자 부분에 도색이 막까져서.. 안습.. 사진에도 잘 보이네요 ㅠㅠ







2008년에 발매된 굿스마일 컴퍼니제 1/8 스케일 하츠네 미쿠입니다. 발매된지 6년이나 됐네요. ㄷㄷ 발매된지 6년이나 된 피규어지만 정말 괜찮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카락 표현은 좀 아쉽지만 얼굴조형 정말 귀엽게 나왔고 옷부분 유광표현이 잘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요즘 보기힘든 딱 미쿠다운 미쿠 피규어랄까요.. 요즘은 워낙 미쿠가 바리에이션이 많아서.. 유키미쿠라던가 레이싱미쿠라던가 기타등등.. 그리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가성비 갑이라 생각되네요 ㅎㅎ

아쉬운 점은 제가 뽑기를 잘못했는지 목뒤에 푸르스름하게 변색되있고.. 여기저기 도색 뭉친곳이 꽤 있네요 ㅠㅠ

하여간 딱 무난하고 괜찮은 미쿠 피규어입니다




그나저나 제 엑스페리아 Z1 카메라에 습기가 찼는지 사진들이 뭔가 뿌옇네요...

_M#]


오래간만에 홍대 보크스에 가서 구입한 피그마 하츠네 미쿠 2.0입니다. ....보크스 가서 이거만 사고 나오려고했는데.. 보크스직원누나가 미쿠 좋아하시면 2014 미쿠 캘린더 어떠냐고 하길래 덥썩 구입.. 캘린더가 무려 3만원... 그리고 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던 DD 미쿠가 전시되어있었는데... 실물 보자마자 눈돌아가서 바로 예약... 아아.. 전 호갱인거같습니다.. 4만원짜리 피그마 사러갔다가 70만원쓰고 왔네요...

하여간 잡설은 이만하고.. 리뷰를 하도록하죠.. 일단 이쁩니다.. 왜냐하면 미쿠니깐...(?)...  피그마는 작고 액션피규어라 관절이 흉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미쿠 2.0은 정말 이쁩니다.. 요즘 피그마들은 다 그런지 모르겟는데.. 얼굴조형도 정말 잘나왔고 도색미스도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도 피그마 주제에 끝부분에 클리어로 그라데이션이 들어갔더군요.. 허허. 관절은 어깨를 제외하고 옷소매라던가 스타킹이라서 그나마 흉한게 덜하더군요.. 어깨는 좀 그렇슴....

다음으로 소품들이 정말 충실해서 맘에 들어요. 마이크 스탠드에다가 기타.. 그리고 제가 피그마 미쿠 2.0을 구입하게 된 이유인 천사날개.. 미쿠 라이브 콘서트 영상에서 소실 부를때 날개 달고 나오는게 너무 이뻐서.. 이게 피규어로 나오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똻!.. 미쿠천사입니다 미쿠천사. 헤헤

단점은... 머리교체가 안된다는 점.. 분명 이전 피그마에선 머리 바꿀 수 있는걸로 알았는데.. 모르고 억지로 빼려다가 목부분 조인트가 완전히 부러져셔..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네요.. 액션피규어인데 다양한 포즈도 못취해보고.. 하아.. 어떻게 고정만 시켜놓긴 했는데.. 망했네요.. 부품 받는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닌거 같고.. ㅈㅈ네요 ㅠㅠ

하여간 피그마 미쿠 2.0 좋습니다.. 저처럼 어디 부러먹지만 않으면요.. ㅠㅠ









굿스마일 컴퍼니 사의 1/8 얼티메이트 마도카입니다. 마느님이라고도 하죠.

처음 공개되었을때 1/8 스케일이라고는 믿겨지지않을 거대한 크기와 지리는 퀄리티로 사람들을 놀라게했죠. 가격도 비쌌지만..!!

실제로도 품질은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굿스마에서 너무 많은 수량을 찍어냈고, 비싼 가격과 커다란 박스사이즈때문에 악성재고화 되어버린 비운의 피규어죠.. 14800엔이었는데.. 반값할인도 하고 그랬던걸로.. 보크스에서 정가 다 주고 산 저는 눈물을 뚞뚝..그래도 피규어 자체에는 만족합니다.

일단 이 마느님을 보면 크기에 압도당합니다. 특히 살짝 아래쪽에서 보면 펑퍼짐한 치마때문에 더 커보입니다. 피규어 자체를 보자면 거대한 날개는 클리어재질로 끝부분에 핑크빛으로 부드럽게 그라데이션이 들어가있고, 치마 속에 우주를 품고있습니다! 얼굴조형에서는 강한 의지와 우아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치마 주름의 퀄리티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치마끝부분에 조금씩 도색미스가 있습니다. 저만 그런줄 알앗는데 다른 분들 사진을 봐도 치마끝부분에 도색미스가 있더군요.. 또 하나는 마느님의 활입니다. 활의 접합부분이 마느님 손에 활을 들려놓으면 잘고정되지도 않고 마모되기 쉬운구조라.. 답이 없습니다. 특히 풀챠지(?) 활은 무게도 장난아니게 무거워서 도저히 장착해볼 엄두가 나지않습니다. 이거 장착시키다가 부러진 사람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하여간 마도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볼만한 킷이라고 생각됩니다. 위에 언급했던 이유로 가격도 싸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집에 마느님 한분만 있어도 존재감 작렬!










굿스마일 컴퍼니사의 1/8 레이싱미쿠 2011년 버전입니다.

2011년 레이싱 미쿠의 일러스트를 토대로 입체화된 피규어입니다. 다른 미쿠들과는 달리 어른스러운 면(가슴이라던가...)이 많이 강조된 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어른스러운 미쿠도 좋은데.. 싫어하시는 분도 종종 보이던...

흩날리는 머리칼과 매끄러운 허리표현, 그리고 무심한듯 시크하게 미소짓고있는 표정이 맘에드는 미쿠 피규어입니다. 살짝 반투명하게 비치는 스커트도 매력포인트! 깜빡하고 그 부분을 사진으로 못찍었습니다. ㅠ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