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리뷰를 이은 피규어 리뷰입니다.

사실 금액 자체도 피규어에 많이 투자를 한 편이고...

내일 입대하는지라, 지금까지 모아놓은 피규어를 한번 모아봤습니다.

그래봤자 주로 경품 피규어라서 공개하기도 부끄럽네요.

 

 

노브걸 시리즈를 모으고 있었는데, 세가에서 리-노브걸을 내버렸습니다.

어쩔수 없이 그냥 샀습니다. 나중에 돈 많으면 구버전 신버전 따로 모으던가 해야졍.... 

 

 

카시코이 카와이이 에리치카헠헠

받침판이 좀 더 다채로워진게 특징이네요.

물론 포즈도 다 다릅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세가 경품, 소레보쿠 피규어입니다.

에리 마키 린 우미가 나온거 같네요.

 

퀄은 마키가 제일 낫네요.

우미쨩.... 

 

저번에 버전 1만 사왔던 뮤직 스타트입니다.

문제는 제가 멍청하게 중복으로 사왔다는거죠.

쭉 읽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센터버프 마키쨩. 그리고 호노카도 잘나왔네요.

어째 코토리는 좀 무섭게 찍혔네요.... 

 

뮤직 스타트와 마찬가지로 버전 1만 사왔던 Dancing Stars on Me! 입니다.

개인적으로 의상은 이게 다채로워서 좋더군요.

이건 무사히? 전부 모았습니다. 

 

퀄이 평균적으로 좋네요. 기분탓인가..? 

 

이번에 새로 나온 Happy Maker! 버전입니다.

5월에 버전 1이 나왔고, 6월 7월에 순차적으로 나옵니다. 

 

이것도 퀄이 좋네요.

 다음 버전이 기대 됩니다.

 

좌측은 콜라보샵에서 주는 백입니다.

역시나 버리니 아까우니 챙겼죠.

우측은 세가 콜라보 린입니다.

중고샵에서 거의 한 칸을 다샀더니 서비스로 주더군요.

 

앞에서 말한... 멍청한 짓의 결과입니다.

2일차에 이미 사놓았는데도... 멍청하게 까먹어서 또 샀습니다.

덕분에 우미쨩이 없습니다. ㅜㅠ

 

아래부터는 소장이라고 하니 거창하네요. 여튼 가지고 있는 피규어들 입니다.

군대 가는지라 한번 싹 청소할 겸, 쭉 전시해봤습니다.

 넨도푸치 소레보쿠입니다.

넨도다운 퀄리티와 카와이이이함. 그리고 작아서 좋네요.

방이 좁아서 넨도 박스를 둘 공간이 없거든영...

 

 히든으로 같이온 메이드 코토리와, 잘못 산 스타트 대쉬 호노카입니다.

스타트 대쉬도 모아야겠네요.

돈 깨질일만 생기네요...

 니이텐고 디럭스 러브라이브 입니다.

저번 리뷰글에서도 썼듯이 퀄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마스코트는 괜히 샀나 싶네요.

 

저의 실책..으로 인해 다 모으지 못한

뮤직 스타트입니다. PV는 만족스러웠는데 이거는 퀄이 그닥... 

 

피규어 수집의 시작이었던, 스타드 대쉬 경품 입니다.

퀄은 구리지만 덕질의 스타트를 끊게 해준 신호탄이기에 모두 모았습니다.

이것도 리-스타트 대쉬가 있는데 어째 아키바에서도 안보이더라구요.

 

 Happy Maker! 근접샷 입니다.

이것도 대리를 맡겨서 모두 모을 예정입니다.

소레보쿠 경품 입니다. 

경품이야 오프에서도 쉽게 구하니 전역 후에 구해도 늦지 않을거 같네요.

이러고 없으면.....

노브걸 모음입니다.

받침판만 봐도 구버전과 신버전의 차이가 확연하네요.

구버전은 마키와 에리가 넘사벽으로 너무 비싸서....

도대체 왜 비싼건지 모르겠습니단, 퀄이 그렇게 좋나요? 

 

논땅이 센터인 Dancing Stars on Me! 입니다.

의상이 독특해서 좋아한 노래입니다.

다 모아놓으니 보기 좋네요. 

 

 

 

다 모아보니 상당히 많네요;;;

그래도 책장에 모두 들어가니 다행입니다만, 복무중 구입예정 및 도착예정인 피규어까지 오면 어떻게 될....까 두렵네요.

짧은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 리뷰를 언제쯤 쓸수 있으려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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